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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갤러리

초등부 2013사도학교

‘한국 어린이·청소년 행복지수의 국제비교'를 주제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느끼는 행복지수가 OECD 국가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OECD 평균을 100점으로 했을 때, 우리나라 청소년과 어린이들의 행복지수는 65.98점에 불과합니다. 이는 두 번째로 낮은 헝가리(86.7점)와 비교해 봐도 20점 이상 차이가 날만큼 낮은 지수입니다. 

우리의 자녀들에게 우리들의 욕망을 너무 강요하고 있지는 않는지요? 자녀들이 지기에 너무 벅찬 짐을 지우고 있지는 않는지요? 어린이가 행복하지 않으면 어른들도 결코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2013.7.20.~21 초등부 사도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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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유헌식요한

등록일2013-07-21

조회수4,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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