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로 몰랐지만
주님의 끈으로
서로를 아끼며 염려 해 주는
사랑하는 사이로
언제나
맑은 샘물과
신선한 향기가 솟아
우리에게 활력을 얻어갈 수 있는 그 곳
행복한 우리로
또 다른 이들에게
아름다운 미소와
마음의 여유를
누릴 수 있게 해주는
향기가 숨어 흐를 수 있는 그 곳
무디어진 감성을
아름답게 일깨워 주며
사랑과 기쁨과 슬픔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그 곳으로!!!
♥ 행복한 우리
박지양 안셀모 단장님& 신미섭 요안나 지휘자님께서
8월 21일! 아주 최고 더울 때 더위에 지친 몸을 달래주는
LA떡 -영양만점 떡을 손수 만들어서
우리 단원들이 맛있게 잘 먹었어요. 감사! 감사! 감사해요.
주님 안에 뜻하시는 일 모두 이루어 지도록 우리 단원님들의 정성을 모을게요.
※ 8월 출석상황은 몇십년 만의 더위탓인지 출석 상황이 다소 부진했어요.
이제 9월은 찬바람도 소올솔 ~~ 좀 더 관심을 갖는 한 달 되시길......
붙임으로 출석상황 올리는데 혹시 착오 있으면 댓글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