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을 하면 할수록
더 좋은 말이 떠오르고
좋은 글을 쓰면 쓸수록
그만큼 더 좋은 글이 나온다고 해요.
우리의 마음은 샘물과 같아서
퍼내면 퍼낸 만큼 고이게 된다니
참 신기하지요?
그냥 쌓이는 게 아니라
샘솟 듯 솟아나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우니 말이예요.
감사해요.
선종기 요하킴 사목회 부회장님께서 3월 6일 수요일!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긴 샌드위치를 보내주셔서
맛있게 잘 먹고 인사가 늦었네요.
형제님! 하시는 일 뜻대로 이루시고
가정에도 늘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우리 단원 모두 주님께 말씀 드릴게요.